열등감과 우월감(전7:18)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승호 댓글 0건 조회 333회 작성일 20-09-19 06:57 본문 열등감과 우월감(전7:18)“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날 것임이니라”인간은 고난에 직면하거나어려움에 빠지면 삶을 비관하거나환경을 원망하기 마련입니다.그리고 곧 열등감에 빠집니다.반면, 조금만 잘나가도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목이 곧아지며 교만해지는 것이 인간입니다.그러나 요셉은 달랐습니다.지독히도 나쁜 환경과 불행 속에서도열등감을 품지 않았고, 애굽 총리라는높은 자리에 앉았을 때도 우월감에 빠지지않았습니다.열등의식과 우월의식은비교함에서 비롯됩니다.그러나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인간은서로 비교할 대상이 아닙니다.“나”는 “이 세상에서 유일한 나”입니다있는 그대로를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합니다.열등감에 빠지면 절망하고 비관하고,심지어 자괴감에 빠지게 됩니다.반면 우월감에 빠지면 하나님을 무시하고교만하여 다른 사람을 무시하고 자신이가장 잘났다는 착각에 빠집니다.끊임없이 인간을 괴롭히는 열등의식과 우월의식은 옛 뱀, 곧 마귀, 사탄이 주는 것입니다.인간의 영혼을 아주 처참하게 파괴합니다.그러나 요셉은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여호와께서 함께 하시는 기도의 삶을 누리면서말씀 속에서 나를 찾고기도 속에서 나의 것을 찾았으며,현장 속에서 내가 할 일, 사명을 찾아 자신과가족, 민족, 애급이라는 나라까지 살렸습니다.열등감과 우월감을 버리십시오.자기 착각에 속지 마십시오.교만은 멸망의 앞잡이며 패망의 선봉입니다.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서 겸손 하십시오.때가 되면 그분이 당신을 높이실 것입니다.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