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6: 7) "또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그들은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 줄 생각하느니라"
신앙생활에 있어서 기도는 매우 흥분되게 할 뿐만 아니라 아주 단순하게 해야한다.
그러나 기도는 어디까지나 주님과 그분의 말씀에 대한 '당신의 믿음', 즉 그분에 대한 당신의 확신이 중요하다.
주님은 "너희가 기도할때 '중언부언', 말을 많이해야 들어 줄 거라는 잘못된 이방인들 처럼 하지말라" 말씀하셨다
하나님은 과연 '나의 사소한 기도'까지 진짜로 다 들으실까?' 염려스런 생각하지 말라.
성경은, 기도할때 당신이 구하기도 전에 하나님께서 당신의 필요를 다 알고 계신다고 말씀하신다.
"그러므로 그들을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마6:8)
사랑하는 이들이여, 그러므로 단순하게 기도하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져지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막11:23-24)
바로 이것이다. 오직 믿음으로 기도하고, 그분의 임재 안에서 아버지의 사랑과 기도의 응답에 대한 확신을 가져라.
주님 말씀하신다 (눅 18: 1) "예수께서 그들에게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할 것을 비유로 말씀하여 이르시되"
(빌 4: 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약 5: 15- 16)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그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 지라도 사하심을 받으리라 그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백하며 병이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니라" 할렐루야!!